얼마전 세간의 주목을 받던 테슬라의 "배터리 데이"가 있었습니다.

소문난 정도에 비해 먹거리는 다소 부족한 행사였지만,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전기차와 배터리 시장의 미래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전기차를 미래의 트렌드로 인식하고, 관련 산업을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죠.

서울시는 전기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급하며, 몇년 후에는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을 금지할 계획입니다.

오늘은 세간의 주목을 받는 핫트렌드, 전기차와 배터리에 대해 개괄적인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 전기차가 뭐가 좋아서 대세가 된 거야?

전기차의 가장 강력한 장점은 "친환경"이겠죠?

그동안 내연기관 자동차의 배기가스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받자 배기가스를 규제하는 여러 정책이 시행되었습니다.

내연기관 자동차의 반대급부에 있는 전기차가 당연히 떠오를 수 밖에 없겠죠?

물론 전기도 화석연료를 사용해 생산하니까 전기차도 친환경적이지 않다는 반론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전기차가 배출하는 배기가스가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적습니다.

또한 전기차에는 엔진이 없어 CO2, 미세먼지 등도 배출하지 않습니다.

전기차는 요즘 크게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아직은 비쌉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전기차 구매 시 지원금을 지원해주는데요.

2020년 서울시는 5000대가 넘는 전기차에 대해 구매 지원금 약 10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낮은 연비 + 지원 혜택이 비싼 가격을 상쇄시키며 전기차도 나름 합리적인 선택이 되었습니다.